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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실존인물 '김사복'씨 아들 트위터 글 화제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1:19
영화 택시기사가 1000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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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택시운전사> 관객 수는 누적 7,937,999명/ 역대 26위/주기 1,769,731명이다.사실 개봉할 때부터 올해 1000만 영화가 되지 않을까? 다들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어요.800만 돌파로, 아마 광복절 연휴까지 포함해서, 이번 주에 1000만 돌파했으면 좋겠네요~ 영화를 직접 본 저로서는 당연히 1000만이 넘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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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실화이기 때문에, 그래서 택시 기사가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고 또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난 5하나 트위터에는 "저는 김사복 씨 장남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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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아들과 영화를 보며 늘 내 안에 있던 영웅이 밖으로 와인을 오는 느낌이었다"며 "아버지를 잊지 않고 찾았던 위르겐 힌츠페터 씨와 제작진에게 감사한다"고 썼다.이 트위터리안은 6일에도 "위르겐 힌츠페터 씨가 아버지를 찾았다는 내용에 잠시 멍했습니다"며 "아버지를 잊지 않고 찾았던 위르겐 힌츠페터 씨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아버지는 김사복이라는 본명을 쓰고 당당하게 살았다.일 984년의 일 2월 일 9일의 6개월의 투병 생활 끝에 하항상과인라에 갔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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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실존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때문에 영화사는 실제 해당 글의 주인공이 주장하는 실존 인물인지 확인하러 본인이 됐다고 합니다.정 스토리의 결과가 궁금할 것이다.사실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사복 씨에게는 딸 하나뿐이었는데... 그 후에 재혼을 했나. 갑자기 큰아들이 딸만의 설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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