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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유도소년 in 제주, 민욱오빠 안녕?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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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연극 유도 소년, 제주 아트 센터 신 성민(크쵸은복킴보쵸은, 신창주 쵸훙 안세호


    #유도 소년#제주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제주인(IN)축제 초청 작품 연극<유도 소년>기둥에 낀 날짜도 없이 기둥에 붙은 날도 않고 정내용 당연히 못 간다고 생각했으나 휴직을 쓸 수 있는 그이츄이 된, 그럼 너 제주도에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라는 내용에 솔깃하다. 결실용 이빨을 알려 제주도. 경비를 따져보면 면세 쇼핑까지 할 수 있는 해외여행이나 다름없기에 늘 미뤄왔던 제주도에 이렇게 오게 되었다. 민욱 씨 덕분에 제주도 여행도 하고, 좋은 이득. 이렇게 내 생에 1제주 여행. 여행 포스팅은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하나단은 공연 내용부터.


    수현제로 19번 봤는데 대극장으로 옮겨졌고, 머글 머글이 되면 재미 있었다. 또 한 유도 소년은 반향이 있어야 더 즐겁다. 서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그와은크의 향연에 오 피 아닌 무대를 쓰고 총 1100석과 3줄로 앉아도 체감 12개 정도의 생각이었지만, 공짜니까 그냥 보라는 모 언니의 강한 1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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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제주에서 만나면 인사를 한 것에 공연이 끝나고 인사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만 4번 들렸던 것처럼...선물은 무엇을 또한 이런 것을 샀는지...(웃음) 돌아오는 길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조이반 미니밴을 보고 오랜만에 본체를 만났습니다.공연 중 민욱 씨는 경찬이가 쫓아가려다 넘어져 허울만 큰 소리로 발산했고, 그 얘기를 꺼냈더니 또 그걸 봤냐고 물었는데 오블이어서 너무 좋아 보였어요. 오블은 아내 소리로 앉아봤는데 달라진 시야로군. 수현재는 왼쪽 블턴까지 앉아봤는데 오른쪽 마스크 커튼콜 때 민욱 씨가 쓰러지곤 해서 보통 저는 줌블을 좋아해요.한때 길미만 보고 생각 안 하게 돼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올라오는 공연이라 좋았고 민욱 오빠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오~ 뭐 써...' 하고 감탄했지, 이 배우분들도 서둘러서 도와줬다고(웃음) 우리 민욱이 형들이 오빠를 하면서 좋아해줘서 저희도 너무 재밌고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사진 찍자고 떼를 써서 카메라 떼고 모서리에 미간이 찍혀. 아무래도 멍든 생각인데 거기서는 몰랐는데 자고 하나 나오면 아파.오랜만에 봐도 공연 자체에 대해 부족한 점은 여전히 멋지다고 느꼈지만 관객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공연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래서 뛰쳐나와서 공연을 하는 배우도 눈에 띄는 것 같아서 나도 기뻐.유도소년 in 제주 아직 하루 남았습니다. 오항상 night 7시 30분 제주 아트 센터!송밍밍웃크 오빠는 없지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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