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동물농장' 장예원 아나운서, "SBS에 뼈를 묻을 것"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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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나 2월 30하나 방송된 SBS'TV동물 농장'에서 장 이에우오은 아나운서는 "SBS에서 정년 퇴임하고 싶다"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TV동물 농장'MC들이 어떤 해를 보냈는지 정리했다며 4개의 키워드를 유출했다.토니안은 신동엽이 올해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데 대한 내가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를 가장 속여 유출했다.이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제의 대통령 표창을 받은 희에 언급하며"대통령"을 2번째 키워드로 꼽았다.​ 이후 세번째 키워드로 '하나 7년'을 제시하고"올해 하나 7년이 된 장수 프로그램'TV동물 농장'MC가 됐다 나온다. 그리고 한 7년 만에 H.O.T.로 컴백해서 콘서트. 최고의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마지막으로 ' 제2의 전 효은무'를 유출하며 장 이에우오은의 아나운서가 프리 전향 후, 장래가 기대되는 여자 아나운서 한개 위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축복을 받아야 하나. 나는 SBS에 뼈를 묻는다. 정년퇴임하고 싶다"라고 스토리했다.그러자 신동엽은 "김하나중 아나운서와 같은 스토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