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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존 카메론 미첼 CONCERT IN SEOUL-The Origin of Love Tour] 181006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2:00

    20하나 8. 하나 0.06-기억 나는 대로 계속 추가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Bella B입니다.


    태풍 피해없이 안전하게 지내세요.오가의 매일매일은, 당신들도 유명한 뮤지컬 "헤드ウィ"의 원작자이자 배우 John Cameron Mitchell.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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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 시피서 제1호가 한반도에 상륙한 날이고, 내가 사는 울산은 큰 피해가 낮일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서 가는지 매우 기뻤습니다. 서울에 한번가는것도 하나니깐,,그래도 정정- 캐머런 미첼구나!!! 할 수 없다!10년 만의 한국 공연인데... 하며 잠시 소강이 된 시간을 이용하여 KTX를 타고 서울로 달려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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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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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노트르그다솔리드 파리를 보았을 때 당신의 먼 기억이 있어서 오페라 글라스를 가져갔는데 콘서트를 보니 영상화면을 크게 띄우고 저 의자, 그 닷소리에게 뭐라고 하던가요?화면에 정해진 이야기는 국어자막이 직접 왔고, 빠른 이야기는 자막을 중간중간 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니까 무대 위에는 이준 감독이 이끄는 밴드와 영상 감독이라고 하면 되나요?프로젝터로 찍힌 판 위에서 음악과 스토리에 맞춰 바로 사진과 그림으로 포현을 해주시는 감독님이 오셨습니다.그래서 오페라 글라스가 전혀 필요 없어요 사실은 말야, ᄏᄏᄏ


    우선 첫 곡부터 [the Origin of Love]를 부릅니다. 정말 말씨로 심장을 잡고 두 손을 모아 감상했습니다. 'The Origin of Love'는 헤드代表을 대표곡입니다.막내형님 이름으로 사랑의 기원에 대한 음악입니다.그래서 예전에 우리는 성에 상관없이 하나의 몸이었는데, 제우스가 번개로 그 몸을 둘로 찢어 버렸고, 하 본인의 성을 가진 하 본인의 몸에 본인 나누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그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사랑할 거예요.그래서 성별은 사랑을 하는데 상관이 없어요.표준적인 사랑을 하는 거예요.이상한 게 아니라... sound.. 번식을 위해서 남녀가 만 본인 사랑을 하고 그게 고귀한 거라고 하잖아요.그런데 이 음악에 의하면 우리는 남자-남자, 여자-여자의 몸이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몸을 찾아서 사랑을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존재고, 우리는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서로를 찾고, (원래 짝) 간절히 사랑을 하는 거죠.그래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음악입니다.여기서 포인트는 음악도 있지만 존의 화려한 의상과 영상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왜 영화를 보면 오리진오브랩이 본인이 올 때 영상이 너무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일러스트 감정으로 선과 평면으로 본인이 오잖아요그게 너무 잘 표현되더라고요.존이 음악을 부르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서 대형 스크린에 비추는데, 그 비춰진 모습에 존의 움직임이 잔상을 남깁니다.그래서 새 책인 논곡이 있습니다.Sugar Daddy Tear me down Angry Inch - 그때 오블 통로석이었는데 통로를 달려와서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다른 곡에서는 모든 통로를 다 돌아요.그리고 1열 중앙은 팬 서비스)이니까 부럽습니다 ᅲ


    존의 내용으로는 어린 한셀은 원해서 트랜스젠더가 된 것이 아닙니다. 트랜스라는 의미는 이 집에 뭔가 의의가 있는데 어린 한셀은 강요된 것입니다.자신이 올바른 여자라고 착각한 연인과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들은 미발표곡도 있습니다. 지금 차기작을 준비 중인데 팟캐스트 뮤지컬이래요.제목은 [Anthem] 그 다음 작품 프로듀서 분들도 본인이 오셔서 같이 미발표곡도 부르고 아, 그래서 앙코르 곡도 있었어요. 앙코르 없는 줄 알았는데 감동


    앙코르에서 이걸 스페셜 게스트라고 하나요?오만석 배우의 등장, ᄒᄒ, 기대하지 않았는데 존의 요청으로 다같이 섬집의 아기를 태현민 한국어로 불렀고, 또 요청에 따라 The Origin of Love를 불렀습니다.한국어랑 영어랑 같이 들리는 사랑의 지망이... 이게 바로 하나 아닌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존은 출연료를 내고 음악하라고 했는데 정말 관객의 한 사람이 1만원을 갖고 과도한 것으로 드리는 거 있지요. 재미있었습니다.그 때문에 오만석 배우님도 당황하셨겠지만 배우 헤드ウィ을 못 본 관객으로 좋았던 규우>.앙코르가 끝나고 잉고 들어가면서 저희에게 제 목소리와 함께했다며 빨리 집에 가라고 ᄒᄒ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하나 8. 하나 0.05~20하나 8. 하나 0.07, 세종 문화 회관 대극장에서 단 사흘 동안 공연을 합니다 지금 7일의 공연만 남았는데요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 좌석이 남지 않으신 분은 바로 다녀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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