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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소가족, 송가인 사인 앨범으로 팬덤 대통합ㅋ.ㅋ♡♡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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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매니저의 대가족이 송가인의 사인 앨범으로 팬덤 대통합을 이뤄냈다.하나하나 오후에 방송된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브라이언 매니저 대가족의 하나상이 공개되었다.브라이언 매니저는 가족과 식사 중 방에 들어가 앨범 하자신을 들고 자신감을 가져왔다. 그리고 남편에게 건넨 음반은 곧바로 가수 송가인의 사인 앨범이었다.남편은 행복한 듯 송가인이 자신을 방송에서 봤다고 하잖아요. 만지지 마라. 사인이 꺼진다"고 예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지켜보던 방탄소년단 팬의 딸은 부러운 듯 질투해 엄마 자신은 방탄이라고 말했지만 브라이언의 매니저는 그때까지는 힘들다며 당황했다.이어 남편과 딸은 앨범 속 포토카드를 보며 팬으로서 자신감을 얻었다. 또 남편은 (아내가) 올해 하나 중 하나라도 잘했다. 섭취한 보람이 있다"고 기뻐했다.브라이언이 광고를 찍은 것에 모두가 부러워했다. 이에 대해 채영은 "브라이언의 영상을 보고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브라이언의 매니저와 2세밖에 다르지 않았다.채영은 "매니저는 아이까지 있는데 나는 무슨 일을 하려고 했다"며 허탈해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송은은 "내 친구는 새해 선물로 속옷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이어 이영자도 "내 동료는 이번에 실버타운에 들어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들의 증언에 채영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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